오랜만 오랫만 맞춤법 — '오래간만'을 줄이면 오랜만
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준말입니다. '오랫만'은 틀린 말이고, ㅅ이 붙는 건 오랫동안입니다.
가장 쉬운 구별법: '오래간만'으로 늘려 보기
'오랜만'은 '오래간만'을 줄인 말입니다. '오래간만'에서 '가'가 빠지고 'ㄴ'만 남아 '오랜만'이 된 것이라, 중간에 ㅅ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.
- 오래간만에 만났다 → 오랜만에 만났다 (O)
- 오랫만에 만났다 (X)
왜 헷갈릴까? '오랫동안' 때문
'오랫동안'은 '오래'와 '동안'이 합쳐진 말이라 ㅅ이 들어갑니다. 이 말에 익숙해서 '오랫만'으로 잘못 쓰기 쉽습니다. 두 말은 만들어진 방식이 다릅니다.
- 오랜만 = 오래간만의 준말 → ㄴ 받침
- 오랫동안 = 오래 + 동안 → ㅅ 받침
반대 실수: '오랜동안'
붙여 쓰는 한 단어는 '오랫동안'만 표준어입니다. '오랜동안'으로 붙여 쓰면 틀립니다.
예문으로 비교하기
| ✔ 맞는 표현 | ✘ 틀린 표현 |
|---|---|
| 정말 오랜만이야! | 정말 오랫만이야! |
| 오랜만에 고향에 갔다. | 오랫만에 고향에 갔다. |
| 오랫동안 연락을 못 했다. | 오랜동안 연락을 못 했다. |
바로 풀어 보는 퀴즈
친구야, 정말 이다!
'오래간만'의 준말 → 오랜만.
에 가족과 외식을 했다.
오래간만에 → 오랜만에.
그 가게는 문을 닫았다.
'오래 + 동안'이 합쳐진 말 → 오랫동안.
졸업하고 에 선생님을 뵈었다.
본말은 오래간만. '오랫간만'은 없는 말.
기다린 보람이 있었다.
붙여 쓰는 말은 오랫동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