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한하다 희안하다 맞춤법 — 한자가 稀罕(희한)이라서 희한
맞는 말은 희한하다(稀罕하다)입니다. '희안하다'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말입니다.
가장 쉬운 구별법: 한자 '罕(한)'을 떠올리기
'희한하다'는 한자로 稀罕하다입니다. 뒤 글자가 '罕(한)'이라서 '희한'으로 적습니다. 표준국어대사전에서 '희한'을 찾으면 "'희한하다'의 어근"으로 나오고, '희안하다'를 찾으면 결과가 없습니다.
- 참 희한한 일이다 (O)
- 참 희안한 일이다 (X)
왜 헷갈릴까?
말할 때 가운데 'ㅎ' 소리가 약하게 들리기 쉬워서 '희안'으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사전에 오른 말은 '희한하다' 하나뿐입니다.
뜻도 함께 알아 두기
표준국어대사전의 뜻은 "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."입니다. 모양이 바뀌어도 '희한'은 그대로입니다.
- 희한한 꿈 (O) / 희안한 꿈 (X)
- 희한하게 잘 맞는다 (O) / 희안하게 잘 맞는다 (X)
예문으로 비교하기
| ✔ 맞는 표현 | ✘ 틀린 표현 |
|---|---|
| 어젯밤에 참 희한한 꿈을 꿨다. | 어젯밤에 참 희안한 꿈을 꿨다. |
| 그 사람 말은 희한하게 잘 맞는다. | 그 사람 말은 희안하게 잘 맞는다. |
| 세상에 이렇게 희한한 일도 다 있네. | 세상에 이렇게 희안한 일도 다 있네. |
바로 풀어 보는 퀴즈
길에서 모양의 구름을 보았다.
稀罕(희한) → 희한한.
그 가게는 늘 손님이 많다.
'희안하다'는 사전에 없는 말.
이런 일은 처음 봐. 정말 .
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→ 희한하다.
할머니는 물건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.
모양이 바뀌어도 '희한'은 그대로.
약을 먹었더니 금방 나았다.
罕(한) → 희한하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