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래 바라 — 소원이라면 언제나 '바라'
희망은 바라다 → 바라, 바랐다, 바람. 바래다는 '색이 변하다' 또는 '배웅하다'.
바라다: 소원, 희망
기본형이 '바라다'이므로 '바라 + 아 → 바라'가 됩니다. 노랫말이나 문자에서 '바래'를 많이 쓰지만 표준어는 '바라'입니다.
- 네가 행복하길 바라.
- 합격을 바랐다. / 내 바람은 하나야.
바래다: 색이 변하다 / 배웅하다
- 사진이 누렇게 바랬다. (색이 변함)
- 집까지 바래다 줄게. (배웅)
'바램'도 틀린 말
'희망'을 뜻하는 명사는 '바람'입니다. '나의 바램'이 아니라 '나의 바람'이 맞습니다.
예문으로 비교하기
| ✔ 맞는 표현 | ✘ 틀린 표현 |
|---|---|
|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 | 건강하시길 바랩니다. |
| 꼭 이기길 바라. | 꼭 이기길 바래. |
| 그게 내 바람이야. | 그게 내 바램이야. |
바로 풀어 보는 퀴즈
새해 복 많이 받기를 .
바라다 → 바라.
오래된 사진 색이 다.
색이 변함 → 바랬다.
내 유일한 은 너야.
희망 = 바람.
모두 그렇게 되길 다.
희망 → 바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