낫다 낳다 났다 — 병은 낫고, 아이는 낳는다
병이 낫다(나아), 아이를 낳다(낳아), 화가·소문이 나다(났다).
낫다: 병이 좋아지다 / 더 좋다
'낫다'는 ㅅ 불규칙이라 '나아, 나으니, 나았다'로 바뀝니다.
- 감기 빨리 나으세요. / 다 나았어.
- 이게 저것보다 낫다. (비교)
낳다: 출산하다, 결과를 만들다
- 아이를 낳았다. / 좋은 결과를 낳았다.
나다: 생겨나다
- 화가 났다. / 소문이 났다. / 사고가 났다.
가장 흔한 실수
"빨리 낳으세요"는 '아이를 빨리 출산하라'는 뜻이 됩니다. 병문안 문자에는 꼭 "빨리 나으세요"라고 쓰세요.
예문으로 비교하기
| ✔ 맞는 표현 | ✘ 틀린 표현 |
|---|---|
| 감기 빨리 나으세요. | 감기 빨리 낳으세요. |
| 상처가 다 나았다. | 상처가 다 낳았다. |
| 안 하는 것보다 낫다. | 안 하는 것보다 낳다. |
바로 풀어 보는 퀴즈
감기 얼른 으세요.
병이 좋아짐 → 낫다(나으세요).
고양이가 새끼를 았다.
출산 → 낳았다.
늦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다.
비교해 더 좋음 → 낫다.
상처가 깨끗이 았어.
낫다 → 나았어.
작은 실수가 큰 손해를 았다.
결과를 만듦 → 낳았다.